처음 진료를 받았을 때 걱정이 많았었습니다.
하지만 부처님처럼 차분하고 인자하게 맞이해 주셨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며 가족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.
덕분에 많은 안정감을 얻었습니다.
최고 전문가인 교수님께서 시술을 완벽하게 해주셔서 지금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.
교수님을 뵙는 것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관리를 잘 하면서 지내겠습니다.
가족처럼 대해주시는 모습에서 배려, 진정성을 항상 느꼈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응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
칭찬받은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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